개요현재 직장에서 puppeteer기반 cypress 문법을 사용하는 e2e 테스트 프레임워크를 개발하고 있는데 알고리즘의 선택인지 우연인지는 모르겠지만 토스에서 비슷한 것을 만들고 발표한 영상이 눈에 들어오게 되었고 관심이 생겨 해당 영상을 꼼꼼히 보고 요약한 내용이다. 테스트 자동화 플랫폼을 만드는 목적이 다 같아서 그런건지 사람 생각이 다 거기서 거기라서 그런건지 cypress, playwright와 같은 타 테스트 프레임워크를 사용하지 않고 puppeteer 기반으로 테스트 프레임워크를 직접 만든다는 큰 차이를 제외하고는 많은 부분의 플랫폼 설계가 비슷하여 좀 신기했다. e2e 플랫폼을 만든다는 큰 목적을 가지고 구조와 흐름을 설계하게 되면 결국 누가 만들던간에 이런 느낌으로 완성이 되지 않을까..